"Orange pill"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누군가에게 비트코인의 철학, 가치, 그리고 잠재력을 이해시키는 과정을 의미해. 이 용어는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에서 주인공이 "빨간 약(red pill)"을 선택하면서 진실을 깨닫는 장면에서 유래한 "red pill"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거야.
비트코인과 orange pill
진실로의 입문: "Orange pill"은 비트코인을 단순히 디지털 자산이나 투자 수단이 아니라, 기존의 금융 시스템, 중앙화된 권력 구조, 그리고 경제적 자유와 자주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철학적이고 혁명적인 아이디어로 인식하게 되는 경험을 나타내.
전도/전파의 의미: 누군가가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돕거나, 비트코인의 철학을 전파하는 행동을 "orange-pilling someone"이라고 표현하기도 해.
경제적/철학적 변화를 상징: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인플레이션 방어적 특성, 검열 저항성을 이해하면서 기존의 화폐 시스템(피아트 머니)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전환점을 의미.
용어의 사용 예시
개인적 변화: "After I learned about Bitcoin's fixed supply and its potential to revolutionize money, I feel like I've been orange-pilled."
전파 노력: "I'm trying to orange-pill my friends by explaining how Bitcoin works and why it's important."
결국 "orange pill"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 개인 주권,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화폐 패러다임으로 깨닫는 정신적 변화나 전환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용어야.
QDTE는 Roundhill Innovation-100 0DTE Covered Call Strategy ETF로, 혁신적인 기업들로 구성된 Innovation-1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이 ETF는 제로 데이 만기(0DTE) 옵션 전략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며, 매주 배당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특징:
운용 전략: QDTE는 Innovation-100 지수에 대한 심각한 내가격(Deep In-The-Money) 콜 옵션을 매수하여 지수의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을 확보합니다. 동시에, 매일 아침 지수에 대한 외가격(Out-Of-The-Money) 0DTE 콜 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 수익을 창출합니다.
Windows 11 pro 환경에서 virtual box 설치 후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조금 삽질하다가 해결방법을 찾았다
D:\k8s>vagrant up
Bringing machine 'master-node' up with 'virtualbox' provider...
==> master-node: Checking if box 'rockylinux/8' version '8.8-20230518.0' is up to date...
==> master-node: Clearing any previously set forwarded ports...
==> master-node: Clearing any previously set network interfaces...
==> master-node: Preparing network interfaces based on configuration...
master-node: Adapter 1: nat
master-node: Adapter 2: hostonly
==> master-node: Forwarding ports...
master-node: 22 (guest) => 2222 (host) (adapter 1)
==> master-node: Running 'pre-boot' VM customizations...
==> master-node: Booting VM...
There was an error while executing `VBoxManage`, a CLI used by Vagrant
for controlling VirtualBox. The command and stderr is shown below.
Command: ["startvm", "7fbdc99a-dae7-432f-88dd-e52069f688c6", "--type", "headless"]
Stderr: VBoxManage.exe: error: The virtual machine 'k8s_master' has terminated unexpectedly during startup with exit code 1 (0x1). More details may be available in 'C:\Users\minipc\VirtualBox VMs\k8s_master\Logs\VBoxHardening.log'
VBoxManage.exe: error: Details: code E_FAIL (0x80004005), component MachineWrap, interface IMachine
초기에 설치 시도했던 것은 아래와 같다. - Virtualbox 7.0.8-156879.exe - Vagrant 2.3.4 windows_amd64.msi
해결방법은 아래 oracle page에서 7.0.22 버전(현재 최신버전)을 설치하고 나서 vagrant up 명령어를 실행하니 바로 에러 없이 실행되었다.
내가 심었지만 도저히 뭐였는지 기억 안나는 애였는데, 이 사진을 찍어서 perplexity와 chatGPT에 물어봄. perplexity 에서는 '당근과' 라고 하고, chatgpt는 얘가 '메리골드'라고 했는데 chatGPT가 맞았다. 메리골드가 대체 한국어로 뭔가 했는데, 다이소에서 샀던 씨앗 봉투들 뒤져보니 '만수국' 이었던 거 같다.
기억안나는 애 1 - 얘는 토마토였나
얘도 뭐였는지 기억안나서 gpt에 물어보니 토마토라고 한다. 내가 토마토를 심었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근데 뭐 옆에서 토마토가 자라나고 있으이 가능성이 아주 낮진 않다. 줄기에 털이 한가득 있는게 토마토가 맞는 듯 한데... 토마토는 응애로 2년째 고생했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프지만 키우지 않기로 해서, 전부 뽑았다. ㅠㅠㅠㅠㅠㅠ
기억안나는 애 2 - 라벤더였나
저 끝자락에 보리같이 되어있는 부분이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연보라빛이 도는걸 보니 라벤더인거 같다. 라벤더는 내가 분명 심은적이 있으니까. 맞을수도. 화분 옮겨심고나서 제일 키 큰애가 중심을 못잡는데.. 잘 자리잡았으면.
기억안나는 애 3 - 도저히 기억안남
저 길쭉한 애는 당연히 파다. 지인이 나눠주신 대파 쪼끄만애를 키우는데, 흠 지금보니 더 깊이 심어야 했나. 그리고 대파를 둘러싼 3개중에 가운데는 만수국이다. 저 보랏빛 줄기와 뾰족한 잎파리를 보고 이제 딱 알겠다. 근데 양옆에 2개는 뭐였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남. 랜덤하게 씨앗 파뭍어두고 기다리는 재미가 나름있는데, 너무 길어지니까 약간 잊혀지는 거 같기도;;
고수
날씨가 추워져서그런지 쑥쑥 안크는 고수들. 그래도 나름 조금씩 잘라서 먹고 있다.
루꼴라
루꼴라도 겨울이라 그런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다. 피자 구울 때 먹고싶은데, 너무 느리게 커서 한참 기다려야 할듯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가 응애 공격을 받아서...잘 크는 거 같긴해도 응애가 사방에서 보여서 매우 스트레스 ㅠㅠ 올해는 남편이 키우자고 해서 어쩔수없이 키우지만 내년부터는 절대 안키울거다.
케일
종묘사에서 봄-여름 쯤에 사온 케일 4개가 진짜 미친듯이 잘자랐다. 주말에 사과케일주스 한 컵씩 먹는데 너무 맛있음.
바질
바질도 굉장히 키우기 쉬운앤데, 제일 어려운 점이 뿌리파리. 뿌리파리는 엔토마이트를 사다 온 화분에 다 뿌려줘서 거의 95% 잡았다. 나머지 5%는 가끔씩 날라다니는데, 엔토마이트 먹이로 걍 냅두고 있음. 바질도 피자먹을때 잎파리 한개씩 올려먹으면 JMT
파슬리 (벌레사진 주의)
파슬리에 검정색 점들이 생겨서 첨엔 병인줄 알았는데 벌레였다 ㅠㅠ 남편이 물을 꽤 많이 줬더니 바로 벌레 생기네. 퐁퐁 + 식초섞은 물 뿌려주고, 남편이 손으로 벌레 좀 잡아줬더니 줄어들긴 했다. 빨간응애도 생겼는데 뿌리 좀 말려줬더니 걔도 줄어들었음.
마침 한성컴퓨터 데스크탑 완본체에 파워가 말썽이어서 (하필 한성컴퓨터) 피씨가 필요한 타이밍이었음
베어본으로 46만원대에 지마켓할인 + 카드할인 껴서 구매했는데 (2024년 11월 11일) , 하루 전에 구매했으면 43만원까지도 가능했었음. ㅠㅠㅠㅠ
베어본이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는 따로 수급해서 껴줘야 함.
호환가능부품 참고
DDR5 메모리
Crucial DDR5 5600 16G
SK hynix DDR5 5600 16G
SAMSUNG DDR5 5600 16G
SSD
Tiplus7100 1TB
aigo P7000Z 2TB
WD SN850X 1TB
SAMSUNG 980pro(1TB)
COLORFUI(CN600256GB)
EXCERIA Pro SE10 시리즈 (1TB)
같이 동봉된 USB로 윈도우로 윈도우 설치도 가능은한데 (윈도우 11임) 정품인증이 되는지 확인은 안해봤음 왠지 찝찝하기도 해서 microsoft 공홈에서 받은 windows 11 iso로 rufus로 USB에 구워서 바로 설치해버림. 성격이 급해서 정품인증부터 진행해볼 생각을 못함. (추가 : beelink 에 게시판으로 직접 문의했는데 베어본은 정품인증 안된다고 하므로 윈도우는 자급자족 해야 함)
위 설명서 내용은 부팅순서다.
1. USB를 삽입합니다 2. 장치를 켜고 "F7" 키를 누릅니다 3. 삽입된 USB 장치를 선택하여 부팅합니다. 주의: USB 부팅 후 일부 파티션에 시스템을 자동으로 설치하며,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어쨌든 정품인증이 안되길래 beelink forom 게시판에 글로 serial number등을 남겨서 문의했는데 베어본은 알아서 윈도우 사야한다길래 13000원짜리 ratail키 파는데서 하나 사다 인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