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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재료로 요리는 하고싶은데, 한정된 식재료로 어떤 요리만들지 고민되서 레시피들을 찾아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고단백, 저탄수 식단을 지향하고 있어 그러한 레시피로 찾아봤어요. 

 

1. 새우 후무스 파프리카 볼

 재료

  • 이지필 새우 8~12마리
  • 후무스 3~4큰술
  • 파프리카 1/2개
  • 계란 1개
  • 샐러리 스틱
  • 소금, 후추, 식용유
  • 선택: 레몬즙·식초·고춧가루·마늘

만드는 법

  1. 새우는 해동해서 물기를 닦고 소금과 후추를 뿌립니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앞뒤로 1~2분씩 익힙니다. 생새우는 속까지 불투명해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3. 같은 팬에 채 썬 파프리카를 1~2분 볶습니다.
  4. 그릇 바닥에 후무스를 넓게 펴고 새우, 파프리카, 반숙 계란을 올립니다.
  5. 샐러리는 잘게 썰어 올리거나 스틱 그대로 곁들입니다.
  6. 후추와 고춧가루를 조금 뿌리면 완성입니다.

밥이나 빵이 없어도 고단백 한 끼로 먹기 좋습니다.

 

2. 땅콩버터 새우 파프리카 볶음

땅콩버터가 의외로 새우와 잘 어울립니다.

소스

  • 땅콩버터 1큰술
  • 물 2큰술
  • 간장 1큰술
  • 식초 또는 레몬즙 1작은술
  • 선택: 설탕·올리고당 1/2작은술

소스를 섞은 뒤 새우와 파프리카를 볶다가 마지막에 넣어 30초 정도만 버무리세요. 샐러리는 불을 끈 뒤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후무스는 옆에 조금 곁들여도 괜찮습니다.

 

3. 새우 파프리카 계란볶음

  1. 새우와 잘게 썬 파프리카를 먼저 볶습니다.
  2. 계란 2개를 풀어 넣고 부드럽게 섞습니다.
  3. 소금과 후추로 간합니다.
  4. 후무스 한 숟갈을 접시에 깔고 계란볶음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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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 위한 기록용


"Kate told us Embedded's growth has been “a lesson in consistency”: nearly five years of publishing almost every week, building an audience entirely their own."
"I can sometimes hold myself back by not writing something purely because I assume it's too simple or something people already know. But even if people already know something, it's validating to see it in writing."
"Write for your readers, and if you don't have any yet, write the newsletter you want to read. Write it consistently even on the weeks you don't feel like it. And don't use AI."

  • "케이트는 Embedded의 성장이 '일관성이라는 교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거의 5년 동안 매주 발행하여 완전히 그들만의 독자층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 "저는 때때로 너무 단순하거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고 가정하여 순전히 글쓰기를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글로 확인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 "독자를 위해 글을 쓰세요. 아직 독자가 없다면 자신이 읽고 싶은 뉴스레터를 쓰세요. 내키지 않는 주에도 꾸준히 쓰세요. 그리고 AI를 사용하지 마세요."

  • 일관성이 알고리즘을 이긴다: Substack과 같은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핵심은 예측 불가능한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를 위해 꾸준히 발행하는 일관성에 있습니다.
  • 단순한 진실의 힘: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단순한 진실을 글로 명확하게 표현해 줄 때, 이는 독자에게 큰 확인(validating)의 가치를 제공하며 가장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유료 콘텐츠는 인간의 호기심을 활용: 유료화를 성공시킨 콘텐츠('media_gossip')는 인터뷰나 영상이 아닌, 사람들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코를 들이대는(incurably nosy)" 근본적인 호기심과 자기 이익에 호소하는 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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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내미생물이 뇌 진화를 이끌었을 수도 있다

📄 PNAS, 2026년 1월 — Northwestern University

아마 가장 충격적인 최신 연구예요.

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팀은 무균(microbe-free) 쥐에게 서로 다른 영장류의 장내미생물을 이식했더니, 쥐의 뇌가 원래 숙주 영장류의 뇌처럼 기능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ScienceDaily

인간과 다람쥐원숭이(뇌가 큰 영장류)의 미생물을 받은 쥐에서는 에너지 생산 및 시냅스 가소성(학습의 물리적 과정)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고, 뇌가 작은 영장류(마카크)의 미생물을 받은 쥐에서는 이러한 과정의 발현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News-Medical

더 놀라운 건, 뇌가 작은 영장류의 미생물을 받은 쥐에서 ADHD, 조현병, 양극성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관련된 유전자 발현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이 이러한 신경발달 장애에 인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더 많은 근거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Tech Explorist


🦠 2. '건강의 지표 세균' CAG-170 발견

📄 Cambridge University 국제 공동 연구

케임브리지 대학이 주도한 대규모 국제 연구에서 전 세계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내 세균 그룹 'CAG-170'을 발견했습니다. 이 미생물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더 낮은 수준으로 발견되었고, 유전적 분석에 따르면 음식 소화와 장내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팀은 이 발견이 건강한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더 정밀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cienceDaily


☠️ 3. 일상 화학물질이 장내 유익균을 파괴한다

📄 Nature Microbiology, 2025년 12월 — Cambridge University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1,076종의 화학 오염물질이 22종의 장내 세균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실에서 테스트한 결과, 제초제·살충제 같은 농약과 난연제·플라스틱에 사용되는 산업용 화합물들이 장내 미생물에 독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68가지 일반 화학물질이 유익한 장내 세균의 성장을 방해하고 일부는 항생제 내성까지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행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ScienceDaily


🫀 4. 장-뇌-대사 연결축: 다발성경화증·치매까지

📄 2025 GMFH World Summit 연구 발표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팀은 담즙산 대사가 다발성경화증에, 장내 염증이 치매에 관여할 수 있다는 예비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뇌 염증 및 신경퇴행 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입은 아직 임상 수준에서 준비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Gut Microbiota for Health


🧫 5. '미니 장(Micro-Gut)' 칩 개발

📄 2025년 2월

5센트 동전의 절반 크기 칩 위에 인간 장을 3D로 축소 구현한 '미니 장(Micro-Gut)' 모델이 개발되어, 장내 미생물과 인간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는 획기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cienc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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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로즈마리 인 줄 알고 2년간 키운건 알고보니 라벤더였고,
이번 달에 꽃을 예쁘게 피움


잉글리시 라벤더는 상태만 좋으면 10-15년은 키울 수 있다고 함
거의 반려식물 수준으로 키울 수 있는 듯
어떻게 활용해볼지 나중에 좀 찾아봐야.

상추는 키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
얘는 진짜 맛있는 루꼴라
1층을 뚫고 나온 라벤더꽃
점점 풍성히 자라고 있는 파슬리

고수도 무럭무럭 - 1번고수, 2번고수, 그리고 쪼그맣게 싹 틔운 3번고수

한 켠에서 막 싹을 틔운 3번 고수

5년이나 산다는 부추들
수경에선 잘 안자라는 허브 딜
이번에도 수확한 채소들로 샐러드 만들어 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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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밀러의 『무기가 되는 스토리』는 원제 Building a StoryBrand: Clarify Your Message So Customers Will Listen의 한국어판으로, 핵심 주제는 “브랜드가 주인공이 아니라 고객이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어판 부제도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 공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브랜드 7가지 프레임워크 (SB7)

도널드 밀러는 모든 흥행하는 영화나 소설에는 반드시 다음의 7가지 단계가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역시 이 구조를 따라야 고객의 뇌가 칼로리를 쓰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계 핵심 요소 영화 비유 브랜드 적용 방식
1. 주인공 고객을 주인공으로 설정 루크 스카이워커, 헝거게임의 캣니스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이 영웅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세요.
2. 난관 주인공이 겪는 문제 다스베이더, 독재 정권 고객의 문제를 3가지 수준(외적-눈에 보이는 문제, 내적-그로 인한 좌절감, 철학적-왜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되는지)으로 파고듭니다.
3. 가이드 문제를 해결해 줄 조력자 요다, 헤이미치 브랜드는 영웅이 아닌 가이드입니다. 가이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딱 두 가지, **공감(Empathy)**과 **권위(Authority)**입니다.
4. 계획 가이드가 제시하는 방향 데스스타를 파괴할 설계도 고객이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는 '혼란' 때문입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처럼 아주 명확하고 단순한 실행 계획을 보여줘야 합니다.
5. 행동 촉구 구매를 결정 짓는 푸시 "전투기에 탑승하라!" "지금 구매하기", "상담 신청하기" 같은 명확한 행동 촉구(CTA) 버튼이 필요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확실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6. 실패 피하기 행동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 제국군에게 행성이 파괴됨 우리 제품을 사지 않았을 때 고객이 치러야 할 대가(돈 낭비, 시간 낭비, 스트레스 등)를 은근하지만 분명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7. 성공 문제가 해결된 해피엔딩 은하계의 평화, 훈장 수여 우리 제품을 이용한 후 고객의 삶이 어떻게 멋지게 바뀔지 구체적인 비전을 시각적으로, 문장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 이 책이 주는 핵심 통찰

"명확하지 않으면 외면당한다 (If you confuse, you'll lose)."

  • 인간의 뇌는 생존과 칼로리 절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3초 안에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내 삶에 뭐가 좋은지' 알 수 없다면 뇌는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창을 닫아버립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미사여구는 마케팅의 적입니다.
  • 스토리 비즈니스 스크립트 작성: 이 7단계를 한 문장(원라이너, One-liner)으로 요약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예: "많은 직장인들이 복잡한 세무 신고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문제]. 저희는 터치 몇 번으로 끝나는 자동 세무 앱을 만들었습니다[계획]. 지금 다운로드하고[행동 촉구] 시간과 돈을 아끼세요[성공].")

브랜드 웹사이트 기획, 카피라이팅, 서비스 기획뿐만 아니라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프레임워크입니다.

 

💡 핵심 메시지 요약

1. 고객의 뇌는 생존 모드

밀러는 인간의 뇌가 에너지를 아끼도록 설계되어 있어, 메시지가 복잡하면 무시한다고 설명합니다. 명확한 메시지만이 살아남습니다.

2. 세 가지 문제

고객의 문제를 세 층위로 파악해야 합니다.

  • 외적 문제: 눈에 보이는 실질적 문제 (예: 잔디가 너무 길다)
  • 내적 문제: 감정적 좌절 (예: 집이 초라해 보일까 봐 불안하다)
  • 철학적 문제: 더 깊은 가치 (예: 집은 가족의 안식처여야 한다)

기업은 외적 문제를 팔지만, 고객은 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매합니다.

3. 가이드의 두 가지 조건

브랜드가 가이드로 포지셔닝되려면:

  • 공감(Empathy): "당신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 권위(Authority): "우리가 도울 수 있습니다" (수상 실적, 후기, 통계 등)

4. BrandScript

7단계를 한 장의 문서로 정리한 것. 이를 기반으로 웹사이트, 이메일, 광고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일관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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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경농장을 시작한지 일단 1년은 넘었고,
2년이 넘었는지 기억이 가물함

어쨌든 첫 고추 수확임
단 1개 ㅋㅋㅋㅋㅋㅋㅋㅋ


크기 비교를 위해 에어팟을 옆에 두었는데
귀여운 사이즈임
따고또따고 품종인데 원래 이렇게 작은게 정상인건지 ㅠ

현재 고추나무들이 아주 건강한 상태는 아니긴 함



워낙 영양 과잉 상태였던지라 지금은 살살 영양제 주고 있는데...


ppm 으로 영양상태를 가늠하는게 정확하진 않겠지만 어쨌든 높진 않은듯


지난 주에 산 산소공급기가 2층에서 열일해주고 있음


천천히 자라는 딜 허브 🌿

수경이 쉬운듯 하면서도 은근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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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1명만 있어도 내가 버틸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좋아짐 

감정 쌓아두기 전에 짧게라도 배출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음 

5분만 털어놓아도 사고가 정리되는 경우를 느껴본 적 있었을 것임 

다 받아내고 혼자 삭이는게 성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며, 적절히 털어내야 판단이 덜 왜곡됨

 주 1회라도 이번 주 쌓인 짜증/피로/걱정을 적거나 말해보는 것이 좋음 

 

푸념은 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판단력 회복 장치에 가까움

고립은 역량을 깎음 - 혼자 생각을 굴릴수록 문제는 커지고 감정은 굳어지기 쉬움 

결국 내가 버티는 힘보다 '버틸 구조를 만드는 힘'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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