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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1 비자 신청을 오늘 완료했다.
작성 가이드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준비하는데 고민스러웠지만, 가이드 대로 충실히 준비해서 출입국 사무소에 갔더니, 별말 없이 준비해준 서류를 받아주었다. 딱 하나, 청접장을 준비하지 않아서 팩스로 전송했다.
작성 시 나무위키를 많이 참고했고, 이외에는 가이드를 따랐다.
국민의 배우자 - 나무위키
국민의 배우자 (F-6-1) 체류자격은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나면 그 분량이 적게는 50페이지에서 많게는 100페이지 이상이 되기도 하며, 외국인인 배우자의 국적에 따라서 필요한 서류가 다르고, 각 비자 발급기관 마다 특정하게 요구하는 서류가 다르다. 각각의 국제커플은 독특한 상황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정보가 한꺼번에 주어지지 않아서 하나의 정보를 얻어서 해결하고 나니 다른 문제가 새로 등장하는 상황을 자주 겪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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